서울중앙지역협의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중구지구위원회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서울 중구 명동일원에서  최근 심각한 청소년 마약, 사이버도박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시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로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캠페인은 명동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청소년마약예방 리플렛을 나누어 주고
2개조로 나누어 피켓을 들고 명동일원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