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역협의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에는
청소년 마약의 증가로 사회적 심각성이 인식됨에 따라
2025년 6월 12일 16시에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 마약예방 합동캠페인을  갖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제1부 부장검사와  전담검사,
강남구청  가족정책과장, 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비롯한
마약관련 핵심 공무원들과 국제마약경찰대학 홍보팀, 자유총연맹 강남지구협의회,

수서경찰서 재향군인회, 청소년희망재단 등 지역사회 유관단체들이 참여하였고

캠페인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금지 리플렛과 "잠깐의 마약, 평생의 낙인" 피켓을 들고
학원가 일원 등을 돌며 홍보 활동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전단과 물티슈, 지우개 등을 나누어주면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