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역협의회

유병권 상임고문은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위촉 이후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어린시절부터 품어온 "고향이 잘 살아야 나도 당당해진다"꿈을

평생의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곡장학회를 통해 20년 넘게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0억원을 청양사랑인재육성정학금으로 내놓아
2022년말까지 328명의 학생에게 1억 4천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군민들에게는 "기부왕", "날개 없는 천사", "청양 지킴이"라
부르고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을 통해 내 고향청양 미래 발전을 위해 
"미래 발전 평생봉사" 비전을 제지하여 지역 군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